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검수 잘해서 보내달라고 반복해서
부탁드렸습니다
알겠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하시더니
물건을 받아서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우선 크기가 120g내외라고 했는데 일정하지 않아요
균일한거 말하는게 아니고 적당히 크기가 비슷해야되는데
보고나서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도 두번째로 갯수도 한마리 부족했습니다
제가 문의전화했더니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류가 있을수
있다며 환불해그리겠다? 툭 내뱉더라고요
아무리 대목이라고 바쁘더라도 이건 아닌것같네요
시댁에 면목없었네요
처음이라 몰라서 주문했는데 다른분들 주문하게 되면
말리고 싶네요
저는 재구매 의향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