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계시는 할머니가 걱정되어서 이번 어버이날겸 몸보신하시라 월급 털어서 주문했는데 받아보시고 너무 좋다고 살도 두툼해서 몇마리는 회로 바로 먹고 나머지는 손질해 냉동실에 두고 죽꿇여드시겠다고 그러세요 ㅎ 사진 받아봣는데 정말 두툼하게 좋은아이들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게요!
다시 한번 좋운 전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할머니집은 시골이라 택배서비스가 안되서 엄마집으로 보내서 어제 택배받고 오늘 엄마가 할머니댁에 가져다드렸는데
그때까지도 살아있었데요!! 완전 싱싱~